[특징주] 노을, WTO 기술 보고서 등재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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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노을, WTO 기술 보고서 등재 소식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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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노을이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가 발표한 기술 보고서에 노을의 인공지능(AI)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 솔루션 '마이랩 CER'이 등재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노을은 전 거래일보다 420원(16.50%) 오른 2965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노을은 UNITAID가 발간한 2024년 기술 보고서에 마이랩 CER이 글로벌 진단 기업인 로슈, 홀로직과 함께 이름을 올렸다고 밝혔다.

마이랩 CER은 자궁경부세포 검사를 위한 베데스다 시스템(TBS)의 6가지 진단 범주에 따라 AI가 분석 결과를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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