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과의 협업으로 진행한 더현대 서울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달 18일부터 29일까지 열린 이 행사에는 12일간 2만 3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큰 관심을 받았다.
팝업스토어는 '골때녀 11개 구단 스페셜 드래프트 위크'를 테마로 다양한 체험존과 콜라보 굿즈를 선보였다.
폴햄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더현대 대구점에서 2차 팝업스토어를 오픈하며, 전국 릴레이 팝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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