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프앤가이드, 거래 재개 직후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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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프앤가이드, 거래 재개 직후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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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에프앤가이드가 매매거래 정지 조치가 해제된 첫날 하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전 9시 40분 기준 코스닥시장에서 에프앤가이드는 전 거래일보다 1만1500원(29.91%) 급락한 2만695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25일 이날 하루동안 에프앤가이드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밝혔다.

정지 사유는 투자경고종목 지정 이후 주가가 2일간 40% 이상 급등했기 때문이다.

앞서 한국거래소는 △20일 종가가 5일 전 종가보다 60% 이상 상승 △20일 종가가 최근 15일 종가 중 최고가 △5일간 주가상승률이 같은 기간 주가지수 상승률의 5배 이상 등을 이유로 에프앤가이드를 투자경고종목으로 지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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