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한국콜마가 창업주 윤동한 회장이 자사주를 매도했다는 소식에 약세다.
12일 오전 9시 17분 기준 한국콜마는 전 거래일보다 3200원(4.28%) 내린 7만1500원에 거래 중이다.
한국콜마는 전날 윤 회장이 지난 4일부터 10일까지 다섯 차례에 걸쳐 자사주 5만9700주를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윤회장의 한국콜마 소유 주식 수는 5만주, 지분율은 0.21%로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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