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종합외식기업 다름플러스의 고기 전문점 이차돌 청주오창점이 '이차돌 플러스'로 리뉴얼을 완료했다.
이차돌은 현재 전국 약 50개 지점을 대상으로 리뉴얼을 진행 중이며, 리뉴얼 시작 후 약 2개월 만에 30개 이상의 '이차돌 플러스' 매장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차돌 플러스'는 100g 단위 판매와 더불어 새로운 사이드 메뉴를 추가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으며, 차돌박이, 갈비살 등 기존 메뉴 외에도 숙성 안창살, 숙성 토시살 등 다양한 고기 메뉴와 모듬 세트 메뉴를 제공한다.
특히 점심 메뉴로는 차돌 부대찌개, 차돌 파스타 전골 등 전골 시리즈와 차돌 두루치기, 고기 싸먹는 냉면 세트 등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여 고객층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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