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파르셀(Parcel)'과 한국의 '지 갤러리(G Gallery)' 공동 수상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노루페인트가 프리즈 서울 2024에서 'Focus Asia Stand Prize supported by NOROO'를 2년 연속 후원하며, 일본의 '파르셀'과 한국의 '지 갤러리'가 공동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상은 작품성과 전시 연출의 독창성을 기준으로 전문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갤러리에게 수여되며, 노루페인트의 한경원 상무가 시상자로 나섰다.
노루페인트는 3년 연속 프리즈 서울의 공식 파트너이자 도료 공급사로 참여하며, 전시 특화 도료를 제공해 최적의 전시 공간을 연출했다.
노루페인트는 앞으로도 한국 문화예술 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