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디저트할인점 브랜드 메고지고가 최근 SNS에서 유행 중인 두바이 초콜릿을 소로 넣은 찹쌀떡을 출시했다.
'겉쫀속바(겉은 쫀득, 속은 바삭)'라는 별명을 얻은 이 제품은 출시 전부터 독특한 식감과 비주얼로 인기를 끌고 있다.
피스타치오 스프레드와 중동식 얇은 면인 카다이프를 섞은 소를 찹쌀떡 안에 넣고, 겉면에는 티라미수 토핑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찹쌀떡의 쫀득한 식감과 카다이프의 바삭함이 조화를 이루며 새로운 디저트 경험을 선사한다.
개별 포장 후 급속 냉동으로 유통되며, 전국 250여 개의 메고지고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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