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edm유학센터(대표 서동성)가 9월 출국을 앞둔 미국, 영국, 캐나다 예비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edm 페어웰 파티'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의 예비 유학생들이 참석해 네트워킹을 다지며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즐겼다.
특히, 영국과 미국에서 유학 중인 선배 유학생들이 참석해 짐싸기, 기숙사 생활 팁, 친구 사귀기 등 현지 생활과 관련된 생생한 경험담을 공유해 예비 유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edm유학센터 관계자는 "유학 준비와 현지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