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독일 프리미엄 이노베이션 뷰티 브랜드 아우구스티누스 바더가 TFC8®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프레이형 에멀전 토너 '더 페이스 미스트'를 출시했다.
'더 페이스 미스트'는 아세틸레이티드 히알루론산과 로즈워터를 함유해 피부에 수분과 진정을 제공하며, 발효 다당류와 오르페우스 꽃 추출물로 피부 장벽 강화와 광채를 부여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즉각적인 피부 충전과 광채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아우구스티누스 바더 고객 상담실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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