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원스토어가 15일 엔씨소프트 초기 멤버 출신인 김현석 최고 기술 책임자(CTO)를 영입했다.
김현석 CTO는 엔씨에서 각종 게임 서비스 시스템 총괄부터 플랫폼 개발실장, 모바일 게임 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원스토어는 김 신임 CTO가 20여 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과 안정적인 글로벌 진출의 중추 역할을 맡는다고 설명했다.
김 CTO는 그간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최적화와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작업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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