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구글 매출 3위…앱 스토어에서는 1위
상태바
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구글 매출 3위…앱 스토어에서는 1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컨슈머타임스=곽민구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신작 '로드나인'이 구글 매출 톱 3에 올랐다. 애플 앱 스토어에서도 매출 1위를 달성하며 양대 마켓 톱 3에 이름을 올렸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엔엑스쓰리게임즈가 개발하고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가 서비스하는 신작 MMORPG 로드나인은 15일 오전 8시 기준(시간, 순위 다시 확인)으로 구글 플레이 매출 3위를 기록했다.

애플 앱 스토어 매출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2일 출시된 로드나인은 서비스 첫날 장시간의 임시 점검 등 일부 운영 이슈에도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로드나인은 뛰어난 비주얼 그래픽과 함께 극강의 육성 자유도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전투 및 성장 시스템이 특징인 MMORPG다.

아홉 가지의 특색 있는 무기를 자유자재로 바꿔가며 전투를 펼치고, 무기와 어빌리티를 조합해 60여 개 이상의 캐릭터 직업을 커스터마이징 하는 등 나만의 전투 전략을 세우는 재미를 경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