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노루홀딩스의 종자전문 농생명 계열사 더기반이 안성에 위치한 보육원 신생동산을 찾아 직접 재배한 멜론 등 품질 좋은 과일을 나누며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했다.
더기반 육종연구소는 지역 취약계층과 시설에 직접 수확한 작물을 전달해 왔으며, 앞으로도 토마토와 배추 등 우수한 품질의 작물을 보육원과 노인정 등에 후원할 예정이다.
1951년 설립된 신생동산은 만 3세부터 18세 아동들에게 보살핌과 안정된 생활을 제공하는 사회복지법인이다.
더기반은 알찬꿀(참외)과 핑크스타(토마토) 등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며, 해외 수출 품종으로 토마토, 고추, 오이, 양배추 등을 연구하고 유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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