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색조 화장품 브랜드 누그레이(nuegray)가 11일부터 17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2층 비클린 매장에서 '실루엣 오브 테이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여름밤의 포레스트 그린 정원을 콘셉트로 하여, 누그레이의 독특한 감성을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스웨이 치크 블러셔', '데일리 무드 마뜨 리퀴드', '에센셜 아이팔레트' 등 인기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 기간에 전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누그레이는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쇼핑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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