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감성 스타일링 브랜드 무아스의 '풀문 백라이트 무드등 LED 시계'와 '우든 프레임 백라이트 무드등 LED 시계'가 2024 서울어워드 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서울어워드는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SBA)이 주관하는 행사로, 우수한 기술력과 품질을 지닌 서울 소재 기업 제품을 인증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무아스의 두 제품은 모던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시계와 무드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풀문 LED 시계는 보름달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우든 프레임 LED 시계는 갤러리 같은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두 제품 모두 전면 LED 디스플레이에 시간, 날짜, 요일, 알람 기능이 표시되며, 후면 무드등은 색상 변경과 밝기 조절이 가능하다. 원목 거치대를 제공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무아스의 풀문 LED 시계는 올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으며, 굿디자인 어워드에서도 우수디자인 상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무아스는 이외에도 iF 디자인어워드를 연이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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