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아임웹과 로컬스티치가 오는 14일 오후 4시 로컬스티치 소공 1층에서 'N잡러 디자이너로 살아남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N잡을 통해 수익 창출을 꿈꾸는 디자이너들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주요 연사로는 삶일운동의 연기우 대표와 그로우웹의 김육아 대표가 나선다.
연기우 대표는 실리콘밸리 UI∙UX 디자이너 경력을 바탕으로 진정성 있는 브랜딩의 원리와 나만의 시그니처 개발 방법을 전할 예정이다.
김육아 대표는 6년차 간호사에서 웹 디자이너로 전직, 고수익을 달성한 노하우를 공유한다.
세미나에서는 아임웹 전문가 비즈니스 수익 구조와 활동 팁, 김육아 대표의 전직 과정 및 성공 비결이 소개된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브랜딩 워크북과 할인권을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로컬스티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