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코리안 디저트 카페 설빙이 6월 2주차부터 7월 1주차까지 4주 연속 '디저트 프랜차이즈 브랜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랭키파이의 자체 AI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산출된 결과로, 구글 트렌드 지수와 네이버 검색량 등을 합산해 분야별 트렌드 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 프로그램에 따르면, 설빙은 6월 2주차 15,332포인트로 1위를 달성했으며, 7월 1주차에는 14,512포인트를 기록하며 4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설빙은 여름 시즌을 맞아 메론과 생과일을 가득 담은 스테디셀러 '메론설빙 4종'을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메론설빙 4종'은 리얼통통메론설빙, 요거통통메론설빙, 딸기치즈메론설빙, 샤인머스캣메론설빙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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