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는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강일우 전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1993년 창비의 전신인 창작과비평사에 입사해 편집부장과 기획부장, 영업부 이사, 상무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고세현 전 사장은 상임고문을 맡아 경영을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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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는 새 대표이사 사장으로 강일우 전 부사장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강 신임 대표는 1993년 창비의 전신인 창작과비평사에 입사해 편집부장과 기획부장, 영업부 이사, 상무이사,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고세현 전 사장은 상임고문을 맡아 경영을 돕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