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발디파크 오션월드, '2024 써머 페스타' 개최
상태바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2024 써머 페스타' 개최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 비발디파크 오션월드 제공]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운영하는 오션월드는 2024년 여름 시즌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오션월드를 찾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들을 아우르는 화려한 라인업의 DJ 페스타가 예정돼 있다.

오는 7월 27일부터 8월 18일까지 매주 주말 오후 1시 30분 서핑마운트 특설무대에서 이재훈, 뉴진스님, 유브이, 박명수, DJ소다, 비와이, 형돈이와 대준이 등이 오션월드를 찾은 고객들에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국내에서 처음으로 워터파크 속 짐 시설을 운영한다. '오션월드 X H-DEX 자이언트 짐'을 설치해 '오운완 챌린지' 'SNS 인증' 등을 통해 브랜드 굿즈를 증정하고 워터파크 무료 이용권과 같은 경품을 증정한다.

오션월드는 7월 5일 오픈 18주년을 맞아 오후 2시 이후 입장객 전체에게 1만 8천원의 가격으로 입장 가능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2024년 여름 오션월드를 찾는 고객들이 시원한 물놀이는 물론, 볼거리와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콘텐츠들을 준비했다"라며 "올여름 오션월드에서 시원하고 유쾌한 추억과 경험을 누려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