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성수 기자 | GS글로벌이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에 대한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24일 1시 1분 기준 GS글로벌은 전 거래일 보다 830원(25.86%) 오른 4040원에 거래 중이다.
비상장사인 GS에너지는 지난 2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개최한 '동해 심해 가스전 개발 전략회의'에 참석한 바 있다.
비상장사인 GS에너지 대신 해외 자원개발 투자사인 GS글로벌이 부각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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