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전기 골프스쿠터 '핀'을 수입·판매하는 주식회사 핫라인이 6월 한 달간 압구정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제품을 전시하고, 주말에는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
'핀' 골프스쿠터는 필드, 클럽하우스, 리조트 및 일상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하며, 노 캐디 트렌드에 맞춰 국내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민환 핫라인 대표는 "국내 골프장 환경에서 페어웨이 진입이 어려운 곳도 있지만, 카트 도로를 이용하면 되고 골프장 내 직원들의 이동 시에도 고객에게 불편함을 주지 않으며 조용하고 신속하게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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