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의 베트남 최대 호텔인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 혼트레 아일랜드(Nha Trang Marriott Resort & Spa, Hon Tre Island)가 자연친화적인 오아시스 'M밸리(M Valley)'를 새롭게 선보였다.
'M밸리'는 오가닉 가든을 중심으로 한 특별한 공간으로, 아이들과 함께 자연과의 공존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현지 허브가 가득한 넓은 정원과 고요한 연못, 채소 및 허브 밭을 둘러보며 자연의 평온함과 풍요로움을 만끽할 수 있다. 가든에서 수확한 신선한 재료로 요리를 만드는 체험형 쿠킹클래스도 제공된다.

나트랑 메리어트 리조트 & 스파는 아이 동반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이 포함된 'M패스포트 패키지'도 함께 출시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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