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진보현 기자 | 프리미엄 여성 청바지 브랜드 진바비(대표 권은진)는 지난 1일 근로자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제1회 슈퍼히어로 콘서트가 성황리 성료했다고 3일 전했다.
충청남도 버스 운송조합이 주최하고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후원한 콘서트는 김병찬, 안소영 아나운서의 사회로, 가수 영탁, 장민호, 진성, 주현미 등이 출연해 풍성한 공연을 진행했으며 진바비 권은진 대표는 워킹을 선보였다.
진바비는 슈퍼모델 권은진 대표가 진정한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치로 설립한 여성 패션 브랜드로 론칭 후 사회 공헌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지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근로자의 날 제1회 슈퍼히어로 콘서트 행사는 근로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다는 공익적 취지에 공감하고 앞으로 이런 행사가 근로자들에게 축제의 장으로 새로운 문화가 정착하기를 바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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