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HDC아이파크몰이 다가오는 추석을 맞이 해 브랜드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패션·잡화·식음 등 카테고리별 주요 브랜드에서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하며 균일가 상품 및 선물용 상품 팝업 행사 등을 진행 해 미리 추석을 준비하는 고객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추고자 마련 했다.
용산점 더 센터 6층에 위치한 팝업 전용 공간 '더 코너'에서 아디다스 슈퍼세일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단 7일간 한정 진행한다. 퍼포먼스 런닝화와 맨투맨·후드티·팬츠·아우터 등 주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며 25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100명에게 CGV영화 관람권 2매도 증정 한다.
더 센터 4층 행사장과 카페거리 팝업 공간에서는 '코데즈 패밀리 대전'과 'BCBG & 올앤선드리' 팝업 행사를 14일부터 20일까지 만나볼 수 있으며 슈콜렛 구두 팝업 행사를 오는 16일부터 26일까지, 오는 25일부터 SPA 브랜드 스파오의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 하는 '스파오 초특가전'은 내달 1일까지 더 센터 지하 1층에서 진행한다.
고척점은 닥스셔츠·루이까또즈·아테스토니 등 패션·잡화 브랜드와 와인 선물 세트 등 명절 선물 상품 팝업 스토어를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진행, 오는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달고나 만들기·오리잡기 등 가족단위 체험 콘텐츠와 추석맞이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 놀이 공간으로 꾸며진 '온가족 미니게임존'도 운영 해 지역 주민들에게 추석 연휴 기간 동안 놀거리와 볼거리도 함께 제공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