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김동역 기자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여성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이 신상품 '블루밍 썸머' 컬렉션을 출시했다.
블루밍 썸머 컬렉션은 'Dream of Garden'이라는 주제로 싱그럽게 피어나는 여름 정원의 감성을 담은 에블린의 23년도 여름 컬렉션이다.
이번 신상품은 ▲젤푸쉬 브래지어 ▲3종 팬티(레이스, 러플, 티팬티) ▲스커트 가터 ▲백스트랩 롱브래지어 ▲헤어슈슈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되며 부드러운 크림&옐로우의 조화로운 색상에 파스텔톤 플라워 모티브 자수, 레이스, 프릴 등이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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