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JD 장관회의 성공 지원" 코레일유통, 서울역·부산역 내 OSJD 장관회의 '광고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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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JD 장관회의 성공 지원" 코레일유통, 서울역·부산역 내 OSJD 장관회의 '광고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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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
세계박람회기구 가입국 대상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도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장관회의 홍보(사진제공=코레일유통)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장관회의 홍보(사진제공=코레일유통)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제50차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장관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주요 역사 내 관련 영상물을 홍보한다. 

OSJD 장관회의 홍보영상물은 서울역을 포함한 주요 4개 역사 내 7개 매체에 조명광고물은 부산역 내 4개 매체를 통해 송출한다.  

또한 참석하는 회원국 대부분이 세계박람회기구(BIE) 가입국인 점을 고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역사 내 코레일유통이 운영하는 포스기기 1,000여대에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도 송출한다. 

코레일유통 포스기기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사진제공=코레일유통)
코레일유통 포스기기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사진제공=코레일유통)

철도 분야 대규모 국제회의인 국제철도협력기구 장관회의는 우리나라가 2018년 OSJD에 가입한 후 처음으로 한국에서 개최하는  최고위급 회의이며 정회원 30개국 중 20개국과 옵저버, 철도기업 등을 포함해 300여명이 참석한다.

코레일유통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국가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공익 행사에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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