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문재호 기자 | 비알코리아(대표 이주연)가 운영하는 던킨이 '리브레 아이스컵'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원두와 캡슐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리브레 아이스컵은 던킨이 최근 출시한 스페셜 블렌드 리브레 스페셜티를 활용한 굿즈로, 던킨과 커피 브랜드 '커피 리브레'의 로고가 함께 새겨진 600ml 용량의 컵이다.
던킨은 집이나 직장에서 고품질 커피를 즐기고자 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한 제품인 리브레 스페셜티 원두와 캡슐 커피 머신용 리브레 스페셜티 캡슐도 선보였다. 리브레 스페셜티는 던킨이 스페셜티 커피 리브레와 함께 개발해 지난 4월 첫 선을 보인 스페셜 블렌드 커피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리브레 아이스컵과 리브레 스페셜티 원두, 캡슐을 활용해 더 특별한 나만의 홈카페를 만들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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