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 '뿔난 예금주' 달래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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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 '뿔난 예금주' 달래보지만…
  • 김동완 기자 dwkim@cstimes.com
  • 기사출고 2011년 09월 19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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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를 다른 저축은행들보다 높게 쳐주고 집 근처라 믿고 맡겼는데 이게 왠 날벼락이냐"

19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에 위치한 토마토저축은행 수원지점 후문에서 피해고객들이 몰려든 가운데 신현규 토마토저축은행 회장이 수원지점을 직접 방문해 확성기를 든 채 설명회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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