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1일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앞에서 '한국서비스대상 명예의 전당 헌정비' 제막식을 가졌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고 지식경제부가 후원하는 시상제도로 명예의 전당은 고객만족경영 부문에서 5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한 기관에 주어지는 자격이다.
신한은행은 8년 연속 종합대상을 수상, 이번에 명예의 전당에 헌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진원 신한은행장은 "권위 있는 기관에서 서비스 최고 기업으로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고객만족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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