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 침대, '발란사'와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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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침대, '발란사'와 컬래버레이션 굿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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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김동역 기자] 시몬스 침대가 부산 대표 사운드숍이자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발란사'와 협업 컬렉션을 선보였다.

시몬스 침대는 이번 협업 컬렉션을 통해 시몬스 특유의 위트에 발란사만의 감성을 더한 레코드 어댑터, 스케이트보드 플랜트, 레코드백, 쿠션, 벽시계까지 총 5종의 리미티드 아이템을 공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레코드 어댑터는 시몬스 하드웨어 스토어의 상징으로 큰 인기를 끌었던 버니 캐릭터와 시몬스 로고 2종으로 구성됐으며, 감각적인 디자인은 물론 실용성까지 갖췄다.

스케이트보드 플랜터는 팬데믹 이후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며 식물로 집안을 꾸미는 '플랜테리어' 트렌드에서 착안한 아이템이다. 화분을 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벽에 세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이외에도 크로스백 형태의 레코드백, 화이트 컬러 베이스의 앞면과 그린 컬러의 뒷면으로 색다른 연출이 가능한 쿠션,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재미를 더한 벽시계까지 시몬스의 아이코닉한 무드와 발란사 특유의 스트릿 무드가 어우러진 굿즈들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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