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상역, 유광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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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상역, 유광호 신임 대표이사 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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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광호 세아상역 신임 대표.

[컨슈머타임스 장용준 기자] 글로벌세아그룹 계열사 세아상역이 19일 유광호 전 세아상역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유 신임 사장은 경희대 영문영문학과 졸업 이후 태창, 한솔섬유 등에서 수출 업무를 담당했다. 이후 지난 2007년 세아상역에 입사해 해외영업과 구매총괄 부사장, 전략기획 총괄 부사장 직을 역임했다.

세아상역 측은 유 신임 사장이 35년 동안 의류 제조 업계에 근무하면서 해외영업과 구매, 전략 기획 ESG 등을 총괄해온 노하우와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회사 성장에 많은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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