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자매마을 농민들 도와
상태바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 자매마을 농민들 도와
  • 곽호성 기자 apple@cstimes.com
  • 기사출고 2022년 05월 19일 11시 57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헤아림 봉사단과 이천시 도달미 마을에서 봉사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도달미 마을에 가서 봉사했다. 최문섭 대표이사(가운데)가 복숭아 적과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
NH농협손해보험 임직원들이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 도달미 마을에 가서 봉사했다. 최문섭 대표이사(가운데)가 복숭아 적과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NH농협손보 제공]

[컨슈머타임스 곽호성 기자] NH농협손해보험(NH농협손보) 헤아림 봉사단은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시에 있는 자매마을인 도달미 마을을 찾아 농촌 봉사를 했다.

이번 봉사에는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이사를 비롯한 헤아림 봉사단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도달미 마을 주민들과 같이 꽃씨 뿌리기, 복숭아 적과 등을 실시했다. 아울러 마을주민들을 위해 홍삼선물세트 60개도 증정했다.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는 "바쁜 농번기철을 맞아 농가를 직접 찾아가 부족한 일손을 도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다방면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