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의 ABC 방송이 최근 공개한 사진은 2002년인 7년전 촬영된 것으로 잭슨의 다리는 주사바늘 자국투성이다.
피부의학협회 대변인인 데브라 잘리먼 박사는 잭슨이 주사를 맞은 결과 끔찍한 '괴저 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질리먼 박사는 "일반적으로 다리 부위에 정맥 주사를 놓지는 않는다"면서 "잭슨의 팔, 손 부위에 주사를 놓을 수 없었을 것"으로 추측했다. (사진=ABC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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