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퍼드 잭팟이어 휴양지서 나체미녀와 파티
상태바
램퍼드 잭팟이어 휴양지서 나체미녀와 파티
  • 운영자
  • 기사출고 2009년 07월 16일 15시 23분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얼마전 카지노 잭팟에 이어 이번에 나체파티를?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간판 미드필더 프랭크 램퍼드(31·첼시)가 나체의 여성들과 파티를 벌인 사진이 영국 언론에 공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6일 영국 대중지 '더선'은 온라인판을 통해 "램퍼드가 최근 스페인의 휴양지 아이비자섬에서 두 명의 나체 미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상의를 입지 않고 가슴 부분을 꽃으로 아슬아슬하게 가린 두 여성 사이에서 밝게 웃는 램퍼드의 사진을 보도했다.

아이비자섬은 스페인 동쪽 해안 지중해에 위치한 휴양지로 마약과 매춘 관광으로 유명하다. 보도에 따르면 전 약혼자 엘렌 리베스(34)와 최근 결별한 뒤 독수공방해왔던 램퍼드는 아이비자섬에서 문란한 휴가를 보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한 카지노에서 30만파운드(약 6억2700만원)를 쓸어담는 '잭팟'을 터뜨려 주목을 받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투데이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