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디앤디플랫폼리츠가 유가증권시장 상장 첫날인 27일 약세다.
이날 오전 11시 5분 디앤디플랫폼리츠는 시초가보다 2.41% 하락한 52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초가는 공모가인 5000원보다 7.8% 높은 5390원에 형성됐다.
디앤디플랫폼리츠는 SK디앤디 자회사 디앤디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멀티섹터 리츠다. 지난 5~9일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36.4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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