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바이젠셀,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는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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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바이젠셀, 상장 첫날 급락…공모가는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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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바이젠셀 대표.
김태규 바이젠셀 대표.

[컨슈머타임스 이연경 기자] 바이젠셀이 코스닥시장 상장 첫날인 25일 약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공모가보다는 20% 이상 상승했다.

이날 오전 10시 5분 바이젠셀은 시초가(7만3500원) 대비 11.84% 떨어진 6만4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5만2700원)보다는 높다.

바이젠셀은 암질환, 면역질환 등에 대한 면역항암제와 면역억제제를 연구·개발하는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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