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을 하고 나니,
분비물이 많아져서 뒷물하는 횟수가 늘었습니다.
그래도 찝찝한 기분, 개운하지 못한 기분을 느끼는 요즘
저에게 사이다같이 시원한 녀석이 왔어요~
포블랑시 여성 청결제 입니다.
사실 저는 여성청결제는 쓰지 않았어요.
그저 비누로만 씻어내는 게 전부였거든요.
굳이 이런 건 필요 없다 생각하고 '비누로 깨끗히 닦으면 되지' 라고
생각하면서 여태껏 살았습니다.
참...... 세수할 때 쓰는 비누와 엄격히 따로 쓰고 있었습니다~
여
성들은 늘 예민할 때가 많잖아요.매달 오는 월경 때, 그리고 임신했을 때, 병원치료 중일때..
그럴 때 정말 한결 더 개운하게 해주는 느낌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포블랑시는, 민감한 여성 외음부를 자극 없이 부드럽고
청결하게 세정해 주는 역할까지 하더라고요.

이 풍부한 거품.
무스타입이라 예민해 지기 쉬운 여성 외음부에 순하게 작용하여
세균 침투로 인한 가려움증을 막고
상쾌함과 시원함을 오랫동안 유지시켜
하루동안 정말 기분 좋은하루를 만들어 주지요.

여성에게 좋은 쑥 , 석류 , 고삼 , 상백피 등을 넣은 순수 한방 처방..
순수 식물성이라 더 자극없이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씻어내면서부터 알 수 있을정도로
기분 좋은 청결함을 유지해줘요.
전 '왜~ 여지껏 비누만을 고집했을까?' 하고 생각했습니다.
따로 관리 하는 이유를 몰랐습니다.

속옷 갈아입는 시간이 늘 즐거워 지는 요즘.
임신해서 생기는 찝찝하고 불결한 느낌.
이제 느낄수가없네요.
이젠 포블랑시 여성청결제로 한결 더 가벼운 생활 하고 있답니다.
출처:옥쓰님의 블로그(http://ky4016.blog.me/15010344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