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김재훈 기자] 스카이가 '베가'의 광고모델인 정우성, 차승원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아테나:전쟁의 여신' 프리미어 시사회에 고객 200명을 초대한다.
스카이는 스마트폰과 어울리는 드라마 주인공을 선정하고, 그 이유를 아이스카이(www.isky.co.kr) 홈페이지에 남긴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를 시작으로 스카이는 '베가'를 포함한 스카이 스마트폰 라인을 드라마에 협찬, 주인공들이 자연스럽게 제품을 사용하는 모습을 노출시켜 시청자들이 자연스럽게 스카이 스마트폰에 관심을 갖고, 호감을 가질 수 있는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준 스카이 국내마케팅실장(상무)는 "드라마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마케팅을 지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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