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은 '얼짱 붐' 츄타코 크리스탈-령문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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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은 '얼짱 붐' 츄타코 크리스탈-령문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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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아시안게임 4대 미녀가 공개돼 화제다.

 

홍콩의 일간지 동방일보(東方日報) 25'아시안게임 4대 미녀 선수'로 손연재와 령문이(말레이시아), 츄타코 크리스탈(필리핀), 정다래를 정했다.

 

이 순위는 아시안게임의 성적과는 관계없이 선수들의 미모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네티즌들은 손연재와 정다래가 '얼짱 스포츠 스타'답게 순위에 오른 것을 축하하면서 다른 두 '얼짱' 선수들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손연재에 이어 2위에 오른 필리핀 다이빙 국가대표 선수 령문이는 영화배우 매기 큐를 똑 닮은 얼굴로 유명세를 탄 선수라고 소개됐고, 3위를 차지한 필리핀 권총사격 국가대표 츄타코 크리스탈은 필리핀 권총사격의 얼짱 미녀로 계란형의 미인이다.

 

령문이는 20대의 나이에도 10대 못지 않은 피부와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크리스탈은 맑은 미소가 해맑은 16세 소녀다.

 

(사진출처=인터넷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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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gfghg 2010-11-26 17:58:22
실재 중딩 커플이 모텔에서 참나-_-
cyworld.com/ifb34
미니홈피 게시판 ㄱㄱ
실재 중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중학생 커플실체)
낙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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