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6)와 '수영 얼짱' 정다래(19)가 홍콩 언론으로부터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4대 미녀로 선정됐다.
홍콩 일간 동방일보(東方日報)는 이번 아시안게임 4대 미녀 선수로 손연재와 령문이(말레이시아·다이빙), 츄타코 크리스탈(필리핀·사격), 정다래(이상 순위 순서)를 뽑았다고 보도했다. 성적과는 관계없이 선수들의 미모에 초점이 맞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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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