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얼짱 스타 김은별 선수가 배드민턴계의 이승기 이용대 선수를 만나고 싶다고 고백했다.
근대5종 국가대표로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체전 은메달을 획득한 김은별(21. 한국체대) 선수는 삼성 광저우 아시안게임 응원캠페인의 블로그를 통해 대표팀의 훈련 과정 및 소박한 일상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김은별 선수는 인터뷰를 통해 "근대5종 대표팀은 다른 대표팀 선수와 떨어져 훈련을 하다 보니 각종 대회에서 만나도 서먹서먹한 느낌이 있다"며 "기회가 된다면 다른 대표팀 선수들과도 친하게 지냈으면 한다. 그 중 배드민턴 대표팀의 이용대 선수를 가장 만나보고 싶다"고 수줍게 밝혔다.
이용대 선수는 지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당시 배드민턴 혼합복식에서 우승을 확정 지은 후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누나 팬들을 대거 '낚은' 얼짱 스포츠 스타다.
한편 삼성 공식 블로그에서는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대한민국이 출전하는 모든 종목에 대한 전문가 칼럼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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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