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심판 편파판정 '금 도둑'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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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심판 편파판정 '금 도둑'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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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에서 임달식 감독이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결승전에서 중국과 치열한 접전을 벌였지만 끝내 70-64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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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asd 2010-11-26 19:30:50
왜 대한민국 편의점들은 최저임금을 안주냐고
3700원주면서 인심쓰는척하냐고

2010-11-26 13:36:52
그런데 우리선수중 계속 걸리는 선수가 하나있는데 저런상황에서도 자기 카메라잡혀서 그런가 계속 웃는 저 선수는 누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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