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바니 귀여움 'Up!' 어딜 봐서 '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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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셔니스타' 바니 귀여움 'Up!' 어딜 봐서 '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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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바니의 최근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MBC 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에서 깜찍한 이미지와 천방지축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바니는 최근 연예활동을 접고 쇼핑몰 '바니 투 캐럿'에 몰두하고 있다.

 

쇼핑몰 CEO겸 모델로 나서고 있는 바니는 모든 스타일의 옷을 적절하게 소화해 내면서 피팅모델로도 손색 없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연예계 활동 당시에 비해 약간 살이 오른 듯한 통통한 모습으로 일부 네티즌 사이에서 '후덕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활동 쉬더니 좀 살이 쪘나?", "후덕바니ㅋㅋ 관리 해야할 듯", "볼살이 찐 것 같다. 그래도 귀여워~", "후덕은 좀 아닌 거 같다", "이대로 귀여운 이미지 굳히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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