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탤런트 오지호와 방송인 현영이 묘한 분위기를 연출해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오지호는 최근 진행된 SBS E!TV 철퍼덕 하우스 시즌2 '더 퀸' 녹화에서 첫 게스트로 출연한 박선주의 전화연결을 통해 솔직한 토크를 진행했다.
오지호는 이날 방송 녹화 도중 현영에게 "영이~"라고 부르며 돈독한 사이임을 보여 출연진들을 화들짝 놀라게 했다.
이에 MC들은 오지호에게 현영과의 연애 발전 가능성을 물었고, 오지호는"90점"이라고 대답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었다.
오지호의 의외로 긍정적인 대답에 현영 역시 당황한 듯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
방송을 통해 10개가 넘는 통장과 재테크 능력이 알려지며 1등 신붓감으로 거론되고 있는 현영과 오지호의 묘한 러브라인은 11월 25일 자정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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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