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배우 박상민의 오열 연기가 극찬을 받고 있다.
11월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성모 역으로 열연 중인 박상민은 후배 찬성(황택하 분)의 죽음에 오열하는 모습을 실감나게 연기했다.
조필연의 계략으로 인해 찬성이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자 성모는 동생 강모(이범수 분)에게 "찬성은 나 때문에 죽었다. 조필연을 죽이고 나도 죽고싶다"고 눈물을 펑펑 쏟아내며 오열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울렸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꼭 복수를 했으면 좋겠다", "조필연 악역 연기도 장난 아닌데 오늘 박상민 진짜 멋졌다", "연기 보고 소름 돋기는 오랜만이다"라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성모를 달래던 강모가 스파이를 역이용해 필연(정보석 분)을 무너트릴 계획을 넌지시 밝혀 본격적인 복수극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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