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에 나와 "북한이 개머리 해안포에서 쏜 곡사포는 북한이 여태까지 개발해놓은 열압력탄을 처음 사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일반 곡사포는 한번 폭발하고 끝나지만 영상을 보니 이중 폭발을 하는데 이는 열압력탄의 특징"이라고 주장했다.
송 의원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도 "열압력탄은 분사돼 크게 불이 난다"며 "북한이 열압력탄을 쓰겠다고 했는데 이번에 쓴 것이 100% 열압력탄"이라고 강조했다.
송 의원에 따르면 열압력탄은 구소련이 아프가니스탄 전쟁 때, 미군이 이라크 전쟁 등에서 사용한 바 있으며 화재로 인한 피해가 큰 것이 특징이다.
김 장관은 이에 대해 "화면만 보고 열압력탄 여부를 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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