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방송인 정가은이 SBS '영웅호걸' 촬영 도중 실신했다.
최근 강남 한 음식점에서 열린 SBS '영웅호걸' 일일 레스토랑 녹화에서 전문가 못지않은 음식 실력과 서빙을 선보였던 정가은은 촬영 도중 실신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하지만 정가은은 병원에서 몸을 추스른 뒤 저녁 무렵 다시 현장을 찾는 열의를 보였다고.
한편 이날 진행된 '영웅호걸' 일일 레스토랑에는 박경림 조여정 윤은혜 김수로 정준하 제국의 아이들 티아라 오렌지 캬라멜 등 동료 연예인 40여 명과 일반인 500여 명이 찾았으며 이날 얻은 수익금은 불우이웃 성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영웅호걸' 일일 레스토랑 편은 오는 12월 5일 방송한다.
저작권자 © 컨슈머타임스(Consumertime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존나 연약한척 하기는 미친년 ..
니사장이랑 빠꾸리그만해라
여기저기 몸대주고 촬영하니 몸이 피곤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