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그룹 빅뱅이 멤버간 '불화설'에 대해 해명했다.
24일 OSEN의 보도에 따르면 빅뱅 관계자는 "안 그래도 그런 루머를 접하고 빅뱅 멤버들에게 물어봤더니 '우리처럼 친하기도 힘든데'라며 이상해 했다"고 사실무근임을 밝혔다.
빅뱅은 지난 2008년 11월 2집 앨범을 끝으로 국내 그룹 활동을 중단한 이후 지드래곤이 멤버 승리를 팔꿈치로 가격하는 영상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를 모으는 등 끊임없이 불화설이 제기돼 왔다.
이에 대해 이 관계자는 "남자들이라 보니 서로 짓궂게 장난을 치기도 한다"며 "멤버들이 '그래도 음악적인 부분 때문에 컴백이 늦어진다는 걱정보다는 불화설 때문에 그런 것 아니냐는 얘기가 낫다'고 우스갯소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빅뱅은 12월 4일과 5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2010 YG FAMILY CONCERT'에 출연하며 내년 초 컴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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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제 고등학생 커플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플실체)
-낙 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