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걸그룹 '애프터스쿨' 주연이 이기적인 얼굴크기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KBS 1TV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에서 천방지축 여대생 윤새영 역을 맡은 주연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자신의 파트너 알렉스와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주연은 웨딩드레스를 입고 알렉스 옆에서 귀엽고 코믹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알렉스 오빠 표정 너무 멋있어요 역시 내 남편"이라는 등의 글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특히 알렉스와 찍은 사진에서 주연은 남달리 작은 얼굴 사이즈를 자랑하며 본의 아니게 알렉스에게 굴욕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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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홈피 게시판 ㄱㄱ
실재 중딩 커플 (작업아닌 그냥 중학생 커플실체)
낙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