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속옷체벌' 교사 "정신차리라고 그랬지 때리진 안했다"
학생 '속옷체벌' 교사 "정신차리라고 그랬지 때리진 안했다"
- 인터넷뉴스팀 admin@consumertimes.net
- 기사출고 2010년 11월 16일 19시 57분
- 댓글 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fgfghg
2010-11-16 20:09:52
선생님들
2010-11-16 20:45:23
청소년기는 자아가 형성되는 시기 미성년이라 부르고
이성적인 사고나 사회적인 태도보다 본능적이고 통제에 따라올수없는
사고를 가지기 마련이다
떠들지말라고하면 안떠들면 되는데 떠들잖아
뭔 체벌을 금지하고 쥐랄을 해서 일다 다수로 고생하는 교사에게
아이들 통제권 하나 없이 애들을 가르치라는거냐
줫같은나라 애들 놔두니
게임하다 어머니를 죽이고 초등학생이 중학생 성폭행이나 하는
일이 벌어지는거다
참.기자님.
2010-11-16 20:04:19
너도 기자냐
변태 선생님 아 진짜
2010-11-16 21:54:31
ㅋㄹㄴㅇㄹ
2010-11-16 22:08:11
cyworld.com/ouii3
사이월드 동영상 ㄱㄱ
실제 고딩커풀 (작업아닌 그냥 고등학생 커풀실체)
낚시아니다 광고아니다
조회수 한번올려준다 생각하고 와바라
만족 스럽더라도 추천은 하지마라 변X되기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