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양준혁 'V포즈' 잘 어울리는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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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양준혁 'V포즈' 잘 어울리는 한 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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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타임스 인터넷뉴스팀] 지난 9월 은퇴한 양준혁(전 삼성 라이온즈 41) 선수가 박은영 아나운서와 함께 찍은 사진 '얼큰이' 로 굴욕을 톡톡히 당했다.

 

지난 7일 KBS 1TV '일요 스포츠 쇼'에 출연했던 양준혁 선수는 자신의 트위터에 "일요 스포츠 쇼 박은영 아나운서와 찰칵"이란 글과 함께 박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손가락으로 브이를 그리며 밝은 모습으로 포즈를 취했는데 양준혁 선수는 박 아나운서보다 3배는 족히 더 큰 얼굴 크기로 네티즌들로부터 '얼큰이' 굴욕을 당했다.

 

네티즌들은 "박은영 아나운서와 사진도 찍고 부럽다" "미녀와 야신. 둘 다 너무 좋다" 등 반응과 함께 "얼굴 크기가 너무 비교 된다" "머리 크기가 너무 차이 많이 난다"고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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